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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청첩장,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이름과 날짜부터 발행 전 점검까지. 처음 만드는 두 사람을 위한 순서입니다.

함께하는 순간을 담은 웨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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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 장에 담을 정보를 모으세요

처음부터 모든 문구를 완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 예식 날짜와 시작 시각, 예식장 이름·층·홀, 정확한 주소를 먼저 준비하세요. 부모님 성함과 연락처, 주차 안내는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해도 됩니다.

날짜는 달력과 계약서를 함께 보고 확인하세요.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오전인지 오후인지처럼 작은 차이가 하객의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 예식장 이름이 비슷한 지점이 있다면 지점명까지 적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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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조합을 고른 뒤 하나씩 바꾸세요

아우어의 디자인 컬렉션에서 샘플을 끝까지 스크롤해 보세요. 첫 화면만 보는 것보다 사진, 지도, 마음 전하실 곳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면 우리에게 맞는 디자인을 고르기 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템플릿의 ‘이 디자인으로 만들기’를 누르면 선택한 조합으로 편집을 시작합니다.

배너와 사진 배치는 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사진을 크게 보여주고 싶다면 풀 프레임을, 여러 순간을 리듬 있게 담고 싶다면 그리드나 필름 스트립을 살펴보세요. 글꼴과 색감은 사진을 고른 다음 정하면 선택의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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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영역만 남겨 읽는 흐름을 만드세요

하객이 가장 먼저 찾는 정보는 누구의 결혼식인지, 언제 어디로 가면 되는지입니다. 긴 소개 글보다 이름·날짜·장소가 분명하게 보이도록 구성하세요. 사진이 많아도 갤러리 다음에 오시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대 글은 두 사람의 말투로 짧게 쓰세요. 기본 문구를 그대로 써도 되지만, 서로를 소개하는 한 문장이나 감사 인사를 더하면 초대의 이유가 잘 전해집니다. 사용하지 않는 가족 소개나 계좌 영역은 구성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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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저장과 발행은 다른 단계예요

초안은 편집을 이어가기 위해 저장하는 상태입니다. 저장했다고 하객에게 공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청첩장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공유 대표사진과 제목을 점검한 다음 직접 발행하세요.

발행한 링크는 비밀번호 없이 열람할 수 있으므로 전달할 사람을 정해 공유하세요. 검색 제외 설정은 검색결과 노출을 줄이기 위한 것이며 링크 자체의 접근을 막지는 않습니다. 가족 연락처나 계좌 정보를 넣었다면 공개 범위를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